코스트코 11월 할인상품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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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안녕하세요. 코세권에 살아서
코스트코에 자주가고있습니다.
11월에는 새로나온 상품도보고
코스트코 할인상품도 보고 제일 중요한
고기류 키토제닉 재료들을 사러왔어요.
확실히 요즘 날이 추워졌어요.
코스트코에 겨울 상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아동 패딩도 보이고요.
벌써 소비제들은 크리스마스를 외치네요.
스타벅스에 벌써 캐롤이 나오던데
코스트코에도 11월에 크리스마스 데코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내년에 이사가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다시 데코해야겠어요.
신혼집때 여행때마다 모아온
오너먼트를 달며 크리스마스를보냈는데
이사오면더 다 버렸어요 ㅠㅠ
뭔가 12월에는 트리가 있어야
연말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나왔던
두툼한 양말을 사려고했는데
아직 안보이네요.
주말에 다시 코스트코가서
있는지 봐야겠어요.
있으면찍어서 추가해둘께요.
전기요가 할인하고있네요.
맨투맨티도 도톰하니
지금 입기 좋고 야상도 입어보니
도톰하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가끔 이렇게
의류 제품들 팝업으로 파는데
가격들이 괜찮습니다.
(오) 작년 장바구니
작년 11월에 구매한
코스트코 담요 작년겨울에도 잘쓰고
저번주부터 또 잘쓰고있어요.
기본 이불 위에 덮고자면 훨씬
따뜻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올해도 나와있네요.
겨울 블랭킷들
밀레 가전제품들이 코스트코에
들어왔네요. 냉장고 구경하기
함께간 언니가 사용하기 좋다해서
꼼꼼하게 봤어요.
저희집 가전들은 신혼에 사서
아직깨끗해서 냉장고는
구경만 하고요.
냉동고가 저리 칸칸이 되어있으니
편해보입니다. !!
8월에 이사가는집에
(아직 많이 남았다 ㅋㅋㅋ)
식기세척기를 설치할예정인데
밀레 식기세척기 좋아보네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주방용품도 둘러보고요.
캐리어도 판매하네요.
유산균도 종류별로 있고요.
겨울이라 핸드크림도 세트로 파네요
1만원구성에 3가지라 괜찮아보여요.
겨울이라 러그도 나왔네요.
제가 갖고 싶은 인테리어소품중하나
저희집 강아지의 큰 배변판이 될거기에..
그림의 떡이네요. 가격들이 시중보다 괜찮아요.
10만원 안짝입니다. 사이즈가 꽤커요.
아버지 집들이 선물로
커피머신을 사려고 하는데요
딱 마침 캡슐들이 종류별로 나왔어요.
날이 추우니 보온병도 많이 나오고요
Stanley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꺼같아요.
요 큰 트레이 가격도 좋고
길어서 연말에 홈파티때
푸드 올려두기도 좋네요
겨울이라 화장품류도
꽤 있어요.
이집션 크림 언제한번
써보고 싶은제품
차앤박 제가 애정하는
앰플입니다.
늘 면세에서 사고 있는데
이번에 레드라인 홈쇼핑에서
왕창 샀어요. 날추울때 좋은것같은 제품
성인옷들도 많이 나왔네요.
패딩도 나오고요.!!
어그도 나왔네요. 그옆에 1만원대 실내화
구스다운 자켓도 가격이 63,900
신발들 먼저 볼께요.
최근에 코스트코를
키토제닉 장보러 한번
남편 겨울 맨투맨 티보러한번
갔던지라 사진들이 많네요.
실내화 따뜻해보여요
가격도 괜춘
어그의 계절이 벌써 왔네요.
신어보니 폭신해요.
아디다스 롱패딩도있고요.
그옆에 귀여운 인형도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옷쇼핑을 합니다.
겨울에 편하게 입을옷
사실 코스트코에서
남편옷 고르는거 쉽지 않아요.
직접와서 입어보니 그나마
몇벌 건졌습니다.
그리고 같이온 언니가 이것저것
잘 찾아줘서 남편은 3벌을 득템
2주뒤에 아버지보러 갈때드릴
점퍼보 하나 샀어요.
패팅 세일합니다.
뭔가 힘이 없어보여서
패스 ㅋㅋㅋㅋ꙼̈
막 입기에는 괜찮아 보여요
남편은 키가 큰데 말라서
옷사기가 참 애매해요.
이번에 함께 가서 건진옷들
가격이 3만원 전후라 저렴하네요.
게스 골덴 남방 / 체크남방 / 두툼한 자켓
가운데 옷은 얇아서 기존에 있는
니트랑 함께 입으니 괜찮네요.
제가 좋아하는게 저런 후드티에
점퍼입고 반바지입은
전형적인 대학생룩인데
이제 남편이 입어주네요.
코스트코 먹거리 보기
사진을 다 찍어왔지만
이번에 저는 키토제닉 식단
재료들을 사러 왔어요.
평일에 와서 사람이 별로없네요.
어제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ㅜㅜ
벌써 크리스마스 초코렛들이
나왔네요. 치킨이랑 샐러드
고기 한덩어리 삽니다.
하이포크 삼겹살
연어랑 횟감들
연어를 사실 살까했는데
패스!!!
방탄커피를 만드는 무염버터들은
이미 쿠팡에서 샀고
가염버터중 가장 좋아하는
이즈니 버터를 사러 왔어요.
염소치즈도 성분이 좋아서
샐러드할때 먹으려고 장바구니행
가격들이 괜찮아요.
휘핑크림 성분을 보니
설탕이 있어서...생크림사서
만드는걸로 합니다.
키노제닉으로 먹을 제품을
찾다보니 성분을 먼저 보게 되네요.
13일차 인데요.
가장 좋은점은 피곤함이 없는것과
배부른것과 음식에 대한 제 개념이 달라진것입니다.
카라니난이 있어서 패스
쇠고기패티 세일합니다.
맛없다는 평이 많은데 성분이 좋아요
고기가 97% 나머지는 소금
치즈나 무언가를 올려서 먹음될것같아요.
코스트코 과일을 잘고르면
가격도 좋고 싱싱합니다.
위의 크림치즈도 좋고
이번에 처음산 아래 치즈도 좋아요.
짭잘하네요.
같이 동행했던 쉐프 언니가
이거 맛있다고 극찬해주셨어요.
이번엔 치즈산게 많아서 다음에 사보기로합니다.
저번에 살까 했던 치즈
어제 사왔습니다.
배고프다 싶을때 간식으로 먹을고요.
벨큐브도 11월 할인중입니다.
이제 야채 코너로 갑니다.
아스파라거스 한뭉치 샀어요.
두꺼워서 저는 씹는맛이 좋던데
남편은 얇은게 좋다고하네요.
브로콜리 친환경이라 한개
방울 양배추도 한봉지 샀어요.
오리고기랑 같이 볶아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코스트코 오면 저희부부가 꼭사는것
버섯 저렴해요. 단 양이 많습니다.
사실 키토식하기전에는
치즈를 거의 먹지 않았던 1인입니다.
이번에코스트코 장보기는
신세계네요. 치즈들을 꼼꼼하게보고
성분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간식으로 많이들 드신다던
살라미 + 치즈
세일하고있던 훈제 슬라이스
하나 사서 볶아 먹었는데 맛있네요.
어제는 생오리를 샀어요.
요리를 점점 원재료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새로나온 케이크
예쁘네요!!!
방탄 커피는 아침에 만들어먹는데요.
오후쯤 마시고싶을때는 카페인이 걱정되서
방탄 코코아를 만들어 마실 아몬드 우유를
구매했습니다 6팩이나 들어있어요.
단독으로 마시면 밍밍하지만
물로 타먹는것보다 아몬드 우유로
코코아 만들면 더 맛있을것같아요.
가을 스타벅스 원두도 나오고요.
이번에 치즈 돈까스 카레 덮밥이
새로 나왔네요!!!
자주 오는 코스트코이지만
가끔이렇게 새로운 아이템보면
신납니다!!
코스트코에 자주가고있습니다.
11월에는 새로나온 상품도보고
코스트코 할인상품도 보고 제일 중요한
고기류 키토제닉 재료들을 사러왔어요.
확실히 요즘 날이 추워졌어요.
코스트코에 겨울 상품들이 많이 나왔네요.
아동 패딩도 보이고요.
벌써 소비제들은 크리스마스를 외치네요.
스타벅스에 벌써 캐롤이 나오던데
코스트코에도 11월에 크리스마스 데코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내년에 이사가면 크리스마스트리를
다시 데코해야겠어요.
신혼집때 여행때마다 모아온
오너먼트를 달며 크리스마스를보냈는데
이사오면더 다 버렸어요 ㅠㅠ
뭔가 12월에는 트리가 있어야
연말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작년 겨울에 나왔던
두툼한 양말을 사려고했는데
아직 안보이네요.
주말에 다시 코스트코가서
있는지 봐야겠어요.
있으면찍어서 추가해둘께요.
전기요가 할인하고있네요.
맨투맨티도 도톰하니
지금 입기 좋고 야상도 입어보니
도톰하더라고요.
코스트코에서 가끔 이렇게
의류 제품들 팝업으로 파는데
가격들이 괜찮습니다.
(오) 작년 장바구니
작년 11월에 구매한
코스트코 담요 작년겨울에도 잘쓰고
저번주부터 또 잘쓰고있어요.
기본 이불 위에 덮고자면 훨씬
따뜻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올해도 나와있네요.
겨울 블랭킷들
밀레 가전제품들이 코스트코에
들어왔네요. 냉장고 구경하기
함께간 언니가 사용하기 좋다해서
꼼꼼하게 봤어요.
저희집 가전들은 신혼에 사서
아직깨끗해서 냉장고는
구경만 하고요.
냉동고가 저리 칸칸이 되어있으니
편해보입니다. !!
8월에 이사가는집에
(아직 많이 남았다 ㅋㅋㅋ)
식기세척기를 설치할예정인데
밀레 식기세척기 좋아보네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주방용품도 둘러보고요.
캐리어도 판매하네요.
유산균도 종류별로 있고요.
겨울이라 핸드크림도 세트로 파네요
1만원구성에 3가지라 괜찮아보여요.
겨울이라 러그도 나왔네요.
제가 갖고 싶은 인테리어소품중하나
저희집 강아지의 큰 배변판이 될거기에..
그림의 떡이네요. 가격들이 시중보다 괜찮아요.
10만원 안짝입니다. 사이즈가 꽤커요.
아버지 집들이 선물로
커피머신을 사려고 하는데요
딱 마침 캡슐들이 종류별로 나왔어요.
날이 추우니 보온병도 많이 나오고요
Stanley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꺼같아요.
요 큰 트레이 가격도 좋고
길어서 연말에 홈파티때
푸드 올려두기도 좋네요
겨울이라 화장품류도
꽤 있어요.
이집션 크림 언제한번
써보고 싶은제품
차앤박 제가 애정하는
앰플입니다.
늘 면세에서 사고 있는데
이번에 레드라인 홈쇼핑에서
왕창 샀어요. 날추울때 좋은것같은 제품
성인옷들도 많이 나왔네요.
패딩도 나오고요.!!
어그도 나왔네요. 그옆에 1만원대 실내화
구스다운 자켓도 가격이 63,900
신발들 먼저 볼께요.
최근에 코스트코를
키토제닉 장보러 한번
남편 겨울 맨투맨 티보러한번
갔던지라 사진들이 많네요.
실내화 따뜻해보여요
가격도 괜춘
어그의 계절이 벌써 왔네요.
신어보니 폭신해요.
아디다스 롱패딩도있고요.
그옆에 귀여운 인형도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옷쇼핑을 합니다.
겨울에 편하게 입을옷
사실 코스트코에서
남편옷 고르는거 쉽지 않아요.
직접와서 입어보니 그나마
몇벌 건졌습니다.
그리고 같이온 언니가 이것저것
잘 찾아줘서 남편은 3벌을 득템
2주뒤에 아버지보러 갈때드릴
점퍼보 하나 샀어요.
패팅 세일합니다.
뭔가 힘이 없어보여서
패스 ㅋㅋㅋㅋ꙼̈
막 입기에는 괜찮아 보여요
남편은 키가 큰데 말라서
옷사기가 참 애매해요.
이번에 함께 가서 건진옷들
가격이 3만원 전후라 저렴하네요.
게스 골덴 남방 / 체크남방 / 두툼한 자켓
가운데 옷은 얇아서 기존에 있는
니트랑 함께 입으니 괜찮네요.
제가 좋아하는게 저런 후드티에
점퍼입고 반바지입은
전형적인 대학생룩인데
이제 남편이 입어주네요.
코스트코 먹거리 보기
사진을 다 찍어왔지만
이번에 저는 키토제닉 식단
재료들을 사러 왔어요.
평일에 와서 사람이 별로없네요.
어제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ㅜㅜ
벌써 크리스마스 초코렛들이
나왔네요. 치킨이랑 샐러드
고기 한덩어리 삽니다.
하이포크 삼겹살
연어랑 횟감들
연어를 사실 살까했는데
패스!!!
방탄커피를 만드는 무염버터들은
이미 쿠팡에서 샀고
가염버터중 가장 좋아하는
이즈니 버터를 사러 왔어요.
염소치즈도 성분이 좋아서
샐러드할때 먹으려고 장바구니행
가격들이 괜찮아요.
휘핑크림 성분을 보니
설탕이 있어서...생크림사서
만드는걸로 합니다.
키노제닉으로 먹을 제품을
찾다보니 성분을 먼저 보게 되네요.
13일차 인데요.
가장 좋은점은 피곤함이 없는것과
배부른것과 음식에 대한 제 개념이 달라진것입니다.
카라니난이 있어서 패스
쇠고기패티 세일합니다.
맛없다는 평이 많은데 성분이 좋아요
고기가 97% 나머지는 소금
치즈나 무언가를 올려서 먹음될것같아요.
코스트코 과일을 잘고르면
가격도 좋고 싱싱합니다.
위의 크림치즈도 좋고
이번에 처음산 아래 치즈도 좋아요.
짭잘하네요.
같이 동행했던 쉐프 언니가
이거 맛있다고 극찬해주셨어요.
이번엔 치즈산게 많아서 다음에 사보기로합니다.
저번에 살까 했던 치즈
어제 사왔습니다.
배고프다 싶을때 간식으로 먹을고요.
벨큐브도 11월 할인중입니다.
이제 야채 코너로 갑니다.
아스파라거스 한뭉치 샀어요.
두꺼워서 저는 씹는맛이 좋던데
남편은 얇은게 좋다고하네요.
브로콜리 친환경이라 한개
방울 양배추도 한봉지 샀어요.
오리고기랑 같이 볶아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코스트코 오면 저희부부가 꼭사는것
버섯 저렴해요. 단 양이 많습니다.
사실 키토식하기전에는
치즈를 거의 먹지 않았던 1인입니다.
이번에코스트코 장보기는
신세계네요. 치즈들을 꼼꼼하게보고
성분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간식으로 많이들 드신다던
살라미 + 치즈
세일하고있던 훈제 슬라이스
하나 사서 볶아 먹었는데 맛있네요.
어제는 생오리를 샀어요.
요리를 점점 원재료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새로나온 케이크
예쁘네요!!!
방탄 커피는 아침에 만들어먹는데요.
오후쯤 마시고싶을때는 카페인이 걱정되서
방탄 코코아를 만들어 마실 아몬드 우유를
구매했습니다 6팩이나 들어있어요.
단독으로 마시면 밍밍하지만
물로 타먹는것보다 아몬드 우유로
코코아 만들면 더 맛있을것같아요.
가을 스타벅스 원두도 나오고요.
이번에 치즈 돈까스 카레 덮밥이
새로 나왔네요!!!
자주 오는 코스트코이지만
가끔이렇게 새로운 아이템보면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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