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에버랜드 할인 푸지게 받는 팁~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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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라
12월 에버랜드 할인이 나왔네요 ㅎ
매월 나오긴 해서 종종 써먹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끼다 보니까
더더욱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가격비교앱에서 할인권 열심히 팔고 있네용 ㅎ
7월에 캐비 때문에 한 번 왔고
9월에 조카랑 놀려고 한 번 왔으니
벌써 올해만 세 번째 ㄷㄷㄷ
요번엔 그래두 남친이랑 데이트로 왔어요~
할인이야 뭐 하루이틀 오는-_- 것도 아니고
늘 그렇듯 가격비교앱에서 사갖고 갔습니다.
최저가 찾으면 거의 반값 퉁이긴 한데
저 쓰는 앱은 또 여기에다가
앱추가할인이랑 청구할인 등등
걍 앱으로 사면 더 껴 주는 할인도 줘서
저는 최근엔 계속 요걸로 사서 오고 있어용 ㅎ
암튼 요새 크리스마스 완전 흐드러진다고;;
제가 또 귀가 얇은 편이라
바로 설득당해서 또 다녀왔다는!
근데 정말로 늘 색달라요.
여긴 맨날 와도 매번 다를 듯 ㅎㅎ
하늘은 정말 너무 이뻤어요.
물론 날은 꽤 추웠지만요~
대신 지금 아니면 못 볼
빵트인 풍경을 볼 수 있어용.
눈이 온 건 아닌데 눈 분위기가 나게
시원시원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옷을 두둑히 입고 와야 함 ㅎ
오후 때에는 그래도 가볍게 있어도 좋지만
밤 되면 은근히 찬바람 불고 그렇다는 ㅎ
그래서 어트랙션은
오후에 어여 해치워버려야 돼용 ㅎ
밤 되면 손시려서 못 타-_-
여긴 지금 온통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나무들이며 어트랙션이며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어요.
요즘 어딜가든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기 어렵고
캐롤 한 번 듣기도 어려운데
너무 좋더라고요.
요기 깔린 건 눈 아니고
하양이 장식이랍니다 ㅎㅎ
춥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눈쌓인 풍경이 있죠.
처음 반겨 주는 건 퍼레이드 ㅎ
사람들 꽤 많음 ㄷㄷㄷ
어쨌든 12월 에버랜드 할인 빨이 있는데도
막 미어터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이랑 같이 오는 분들은
주로 눈썰매장 노리고 오시는 분들도 많아
(아직 개장 전)
특히나도 젊은 커플들이 무진장 많아요 ㅎ
살다살다 티익스프레스 10분 기다리는 건 첨봄.
100분 잘못 본줄.
남친이 그래서 이 계절에 오는 게 꿀이라고.
어찌나 거드름을 피우던지.
아직 호러 간판은 안 내렸네용 ㅎㅎ
지금 좀 시즌 이벤트가
호러랑 로라코스터랑 크리스마스랑
막 이것저것 바뀌는 시점이라
인기 있었던 이전 컨셉은
그래도 여운을 간직하고는 있답니다 ㅎㅎ
콜롬버스 대탐험!
티익스프레스 뿐 아니라
어딜 가도 기다리는 시간은 10분 정도!
그냥 말만 10분이지 바로 탈때도 있어요.
누가보면 에버랜드 전세낸 줄.
근데 신기한 건 뭔지 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꽉꽉 차긴 찬다는 거 ㅎ
막 혼자만 외롭게 타고 그런 일은 없음 ㅋㅋ
리프트 사진인데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예요.
제 남자친구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보통 다 저희처럼 젊은커플 위주!
추위에도 데이트 즐기는 젊은커플들 칭찬해~
평상시에 왔을 땐 2시간 기다려야해서
포기하던 사파리도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덕분에 몇 년만에 사파리 구경을 한 것 같아요.
놀이공원을 좋아해서 1년에 한 번은 왔었는데
사파리는 사람 많아서 몇 년째 포기했었거든요.
암튼 얘는 인스타 사진 보니까
맨날 앉아서 풀만 처묵처묵하던데
오늘따라 굉장히 활동적 ㅎㅎ
펭하~!
백호랑이!
제가 호랑이띠라서 그런지
호랑이에 애정 뿜뿜.
졸린지 하품하는 장면 포착!
요새 인기 폭발한 래서팬더 ㅋ
졸귀!!!!!!
아 진짜 저 통통한 꼬리를 보세요!
아 진짜 윤기흐르는 저 털을 한 번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는!
정말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지는 동물인데
물론... 불가능하긴 하겠죠 음음;;;
암튼 귀요미.
사진이나 많이 찍어왔음 ㅎ
두둑히 입고 남친이랑 함께 있어서 견딜만 했지만
12월이라 그런지 확실히 춥긴 추웠어요.
제가 몇년만 더 젊었더라면
완전 무한체력으로 오픈시간부터 클로징타임까지
하루종일 달렸을 텐데
요새는 좀 어렵겠더라고요.
정말 빠르게 어트랙션 타주고
나머지 시간엔 카페나 내부 공간에 들어가서 수다떠는 정도?
정말 밖에 서있는 시간은 최소화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에 왔을 때 보다 어트랙션은 더 많이 탄 것 같아요.
진짜 제 남친처럼 성질 급한 분들은 이게 훨씬 이득이겠다 싶더라는?
기프트샵에서 남친 졸라서 득템 하나!
12월 에버랜드 할인 많이 받았으니까 사달라고 조름.
군말없이 사줌 ㅋㅋ
에버랜드 하면 팬더인데 왜 팬더는 안 사냐 묻길래
집에 2개 있다고 ㄷㄷㄷ;;;;
그것도 다 여기서 산 거 ㅋㅋ
내가 정말 많이 오긴 왔고
또 인형욕심도 대단하구나 싶었죠~
완전 호갱 호갱 ㅋㅋㅋ
밤이 되니까 더 예쁘던 에버랜드!
나무에도 조명을 잔뜩 매달아놨더라고요.
완전 분위기 뿜뿜함미다.
이제부터 로맨틱의 시작이라구효! ㅎ
밤에 너무 추우면 그냥 집에 가려 그랬는데
절대 집에 갈 수 없게 막는 엄청난 분위기;
크리스마스하면 역시 트리죠!!!
미리 크리스마스!!!
오후에 밝을 때 봤을 때랑은 너무나 달라요.
여기저기 조명이 좀 뿜뿜해주고 하니까
눈호강의 극치를 달리게 된답니다 ㅎ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하는 분들은
무조건 에버랜드 고고 하세요.
여기는 온통 크리스마스,
저길 봐도 크리스마스 여길 봐도 크리스마스!
아마 요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내내 할 것이므로
언제라도 오셔요~ ㅎㅎ
물론 성탄절 당일에는 죽어라고 미어 터지니
좀 피해 주시고 ㅎㅎㅎ
크~ 번쩍이는 골드빛!
추운데도 불구하고
볼거리가 많으니까 계속 나와서
사진 셔터를 누르게 되더라고요.
이미 추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서
완전 정신 승리를 일구어냈다죠 ㅎㅎ
그 정도로 이뻐요. 정말 돌아만 다녀도
가지각색 이쁜 빛깔들이 정말 눈호강시켜준다는~!
그렇다 보니까 어느 새 밤 퍼레이드까지 왔죠 ㅋ
사실 사진은 엄청 많은데 폰카가 꾸져서
막 빛 번짐 때문에 건질 사진이 없네요;;;
암튼 춥다 춥다 하면서도
퍼레이드는 봐줬습니다.
이런 큼직하고 반짝반짝 하는 애들이
사방팔방 돌아다녀서 완전 절경이에용 ㅎ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봐줬다는!
12월달에 밖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데이트를 한 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뭐 영화관이나 가든가 스타필드나 갔지 ㅎ
근데 사람에 치이질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평?
물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뻗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잘 구색 갖추고 가서 감기는 안 걸림 다행 ㅎ
옷 두둑히 입고 두꺼운 목도리도 필수!
마스크도 필수요! ㅎㅎ
퍼레이드나 불꽃놀이 볼 때는 오랜시간 밖에 서있어야 하니까
마스크가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어쨌든 이색호화 공간이랍니다 ㅎㅎ
너무 잘 놀다 온 것 같아용.
물론 12월 에버랜드 할인으로 싸게 온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암튼;; ㅎㅎ;;;
그러고 보니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구매좌표도 같이 올려 드리고 가면 좋것네용.
개인적으로는 어디 놀러갈 때 종종 쓰는 앱인데
롯월 에랜 서랜 3사 놀러갈 때는 특히 싸고 좋아요.
뭐 제휴카드할인 받으면 더 편하게 할인은 받지만
주변에 그런 카드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기껏해야 통신사로 30프로 정도 받는 정도라;;
근데 요런 앱으로 최저가 찾아서 살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추가로 앱추가할인이랑 청구할인 등등
별개로 앱에서 더 깎아 주는 것도 있으니까
찾고 계신 분들은 써먹어 보시구욥!
아래에 앱링크도 같이 공유 드리고 갈 테니까
받으셔다가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슴다~!
매월 나오긴 해서 종종 써먹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끼다 보니까
더더욱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가격비교앱에서 할인권 열심히 팔고 있네용 ㅎ
7월에 캐비 때문에 한 번 왔고
9월에 조카랑 놀려고 한 번 왔으니
벌써 올해만 세 번째 ㄷㄷㄷ
요번엔 그래두 남친이랑 데이트로 왔어요~
할인이야 뭐 하루이틀 오는-_- 것도 아니고
늘 그렇듯 가격비교앱에서 사갖고 갔습니다.
최저가 찾으면 거의 반값 퉁이긴 한데
저 쓰는 앱은 또 여기에다가
앱추가할인이랑 청구할인 등등
걍 앱으로 사면 더 껴 주는 할인도 줘서
저는 최근엔 계속 요걸로 사서 오고 있어용 ㅎ
암튼 요새 크리스마스 완전 흐드러진다고;;
제가 또 귀가 얇은 편이라
바로 설득당해서 또 다녀왔다는!
근데 정말로 늘 색달라요.
여긴 맨날 와도 매번 다를 듯 ㅎㅎ
하늘은 정말 너무 이뻤어요.
물론 날은 꽤 추웠지만요~
대신 지금 아니면 못 볼
빵트인 풍경을 볼 수 있어용.
눈이 온 건 아닌데 눈 분위기가 나게
시원시원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옷을 두둑히 입고 와야 함 ㅎ
오후 때에는 그래도 가볍게 있어도 좋지만
밤 되면 은근히 찬바람 불고 그렇다는 ㅎ
그래서 어트랙션은
오후에 어여 해치워버려야 돼용 ㅎ
밤 되면 손시려서 못 타-_-
여긴 지금 온통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나무들이며 어트랙션이며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어요.
요즘 어딜가든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기 어렵고
캐롤 한 번 듣기도 어려운데
너무 좋더라고요.
요기 깔린 건 눈 아니고
하양이 장식이랍니다 ㅎㅎ
춥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눈쌓인 풍경이 있죠.
처음 반겨 주는 건 퍼레이드 ㅎ
사람들 꽤 많음 ㄷㄷㄷ
어쨌든 12월 에버랜드 할인 빨이 있는데도
막 미어터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아이들이랑 같이 오는 분들은
주로 눈썰매장 노리고 오시는 분들도 많아
(아직 개장 전)
특히나도 젊은 커플들이 무진장 많아요 ㅎ
살다살다 티익스프레스 10분 기다리는 건 첨봄.
100분 잘못 본줄.
남친이 그래서 이 계절에 오는 게 꿀이라고.
어찌나 거드름을 피우던지.
아직 호러 간판은 안 내렸네용 ㅎㅎ
지금 좀 시즌 이벤트가
호러랑 로라코스터랑 크리스마스랑
막 이것저것 바뀌는 시점이라
인기 있었던 이전 컨셉은
그래도 여운을 간직하고는 있답니다 ㅎㅎ
콜롬버스 대탐험!
티익스프레스 뿐 아니라
어딜 가도 기다리는 시간은 10분 정도!
그냥 말만 10분이지 바로 탈때도 있어요.
누가보면 에버랜드 전세낸 줄.
근데 신기한 건 뭔지 아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꽉꽉 차긴 찬다는 거 ㅎ
막 혼자만 외롭게 타고 그런 일은 없음 ㅋㅋ
리프트 사진인데
사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예요.
제 남자친구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보통 다 저희처럼 젊은커플 위주!
추위에도 데이트 즐기는 젊은커플들 칭찬해~
평상시에 왔을 땐 2시간 기다려야해서
포기하던 사파리도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덕분에 몇 년만에 사파리 구경을 한 것 같아요.
놀이공원을 좋아해서 1년에 한 번은 왔었는데
사파리는 사람 많아서 몇 년째 포기했었거든요.
암튼 얘는 인스타 사진 보니까
맨날 앉아서 풀만 처묵처묵하던데
오늘따라 굉장히 활동적 ㅎㅎ
펭하~!
백호랑이!
제가 호랑이띠라서 그런지
호랑이에 애정 뿜뿜.
졸린지 하품하는 장면 포착!
요새 인기 폭발한 래서팬더 ㅋ
졸귀!!!!!!
아 진짜 저 통통한 꼬리를 보세요!
아 진짜 윤기흐르는 저 털을 한 번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는!
정말 집에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지는 동물인데
물론... 불가능하긴 하겠죠 음음;;;
암튼 귀요미.
사진이나 많이 찍어왔음 ㅎ
두둑히 입고 남친이랑 함께 있어서 견딜만 했지만
12월이라 그런지 확실히 춥긴 추웠어요.
제가 몇년만 더 젊었더라면
완전 무한체력으로 오픈시간부터 클로징타임까지
하루종일 달렸을 텐데
요새는 좀 어렵겠더라고요.
정말 빠르게 어트랙션 타주고
나머지 시간엔 카페나 내부 공간에 들어가서 수다떠는 정도?
정말 밖에 서있는 시간은 최소화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에 왔을 때 보다 어트랙션은 더 많이 탄 것 같아요.
진짜 제 남친처럼 성질 급한 분들은 이게 훨씬 이득이겠다 싶더라는?
기프트샵에서 남친 졸라서 득템 하나!
12월 에버랜드 할인 많이 받았으니까 사달라고 조름.
군말없이 사줌 ㅋㅋ
에버랜드 하면 팬더인데 왜 팬더는 안 사냐 묻길래
집에 2개 있다고 ㄷㄷㄷ;;;;
그것도 다 여기서 산 거 ㅋㅋ
내가 정말 많이 오긴 왔고
또 인형욕심도 대단하구나 싶었죠~
완전 호갱 호갱 ㅋㅋㅋ
밤이 되니까 더 예쁘던 에버랜드!
나무에도 조명을 잔뜩 매달아놨더라고요.
완전 분위기 뿜뿜함미다.
이제부터 로맨틱의 시작이라구효! ㅎ
밤에 너무 추우면 그냥 집에 가려 그랬는데
절대 집에 갈 수 없게 막는 엄청난 분위기;
크리스마스하면 역시 트리죠!!!
미리 크리스마스!!!
오후에 밝을 때 봤을 때랑은 너무나 달라요.
여기저기 조명이 좀 뿜뿜해주고 하니까
눈호강의 극치를 달리게 된답니다 ㅎ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하는 분들은
무조건 에버랜드 고고 하세요.
여기는 온통 크리스마스,
저길 봐도 크리스마스 여길 봐도 크리스마스!
아마 요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내내 할 것이므로
언제라도 오셔요~ ㅎㅎ
물론 성탄절 당일에는 죽어라고 미어 터지니
좀 피해 주시고 ㅎㅎㅎ
크~ 번쩍이는 골드빛!
추운데도 불구하고
볼거리가 많으니까 계속 나와서
사진 셔터를 누르게 되더라고요.
이미 추위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서
완전 정신 승리를 일구어냈다죠 ㅎㅎ
그 정도로 이뻐요. 정말 돌아만 다녀도
가지각색 이쁜 빛깔들이 정말 눈호강시켜준다는~!
그렇다 보니까 어느 새 밤 퍼레이드까지 왔죠 ㅋ
사실 사진은 엄청 많은데 폰카가 꾸져서
막 빛 번짐 때문에 건질 사진이 없네요;;;
암튼 춥다 춥다 하면서도
퍼레이드는 봐줬습니다.
이런 큼직하고 반짝반짝 하는 애들이
사방팔방 돌아다녀서 완전 절경이에용 ㅎ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봐줬다는!
12월달에 밖에서 이렇게 오랜시간 데이트를 한 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뭐 영화관이나 가든가 스타필드나 갔지 ㅎ
근데 사람에 치이질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평?
물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뻗었지만요 ㅋㅋ
그래도 잘 구색 갖추고 가서 감기는 안 걸림 다행 ㅎ
옷 두둑히 입고 두꺼운 목도리도 필수!
마스크도 필수요! ㅎㅎ
퍼레이드나 불꽃놀이 볼 때는 오랜시간 밖에 서있어야 하니까
마스크가 꼭 있어야겠더라고요.
어쨌든 이색호화 공간이랍니다 ㅎㅎ
너무 잘 놀다 온 것 같아용.
물론 12월 에버랜드 할인으로 싸게 온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암튼;; ㅎㅎ;;;
그러고 보니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구매좌표도 같이 올려 드리고 가면 좋것네용.
개인적으로는 어디 놀러갈 때 종종 쓰는 앱인데
롯월 에랜 서랜 3사 놀러갈 때는 특히 싸고 좋아요.
뭐 제휴카드할인 받으면 더 편하게 할인은 받지만
주변에 그런 카드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기껏해야 통신사로 30프로 정도 받는 정도라;;
근데 요런 앱으로 최저가 찾아서 살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추가로 앱추가할인이랑 청구할인 등등
별개로 앱에서 더 깎아 주는 것도 있으니까
찾고 계신 분들은 써먹어 보시구욥!
아래에 앱링크도 같이 공유 드리고 갈 테니까
받으셔다가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