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9월행사 및 신메뉴 기네스와퍼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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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기네스와퍼 단품 가격은 8,500원이구요 세트구매 시 9,500원이구요 머쉬룸은 400원씩 비쌌어요. 와퍼인만큼 가격이 사악하긴 하더라구요 마침 위메프에서 한정으로 판매하는 쿠폰을 구입해서 콤보(햄버거+콜라)로 6,500원에 구입해서 주문했어요.
와퍼팩도 판매하고있었구요 3번 세트로 구입하시면 두 가지의 기네스와퍼를 할인된 가격에 맛보실수 있답니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면서 행사하는 이벤트들을 보았는데 다양하게 진행중이였어요.
버거킹 9월행사 이벤트 및 쿠폰
가장큰 메리트인 행사로 보이는건 와퍼 1+1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구요 9월6일까지 단1주일동안이며 주니어도 아닌 일반을 1개가격에 2개면 상당히 메리트 있어 보였어요.
최근에 출시된 나름 후기가 좋던 매콤한 칠리새우게는 이벤트로 세트 가격 5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예전부터 진행하던 버거킹 사딸라 세트도 아직 진행 중이였고 더블패티 세트도 할인해서 진행 중이였어요.
그 외 프렌치프라이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이벤트와 선데이아이스크림 3종을 600원할인한 1200원에 판매중이며 아메리카노는 천원에 판매하고있어요.
받을 때 트레이에같이 나오는 버거킹9월 스페셜 쿠폰을 보니 메리트가 있어 보였던건 가볍게 둘이 드실 때에는 와퍼주니어2개와 프렌치프라이2개주는거 44%할인되서 6500원에 구입할수 있는 게 좋아 보였고, 혼자 드시기에는 콰트로치즈와퍼 콤보가 가격적으로 할인 폭이 커서 괜찮아 보였어요. 주문하면 받을 수 있지만 페이코 결제어플 쿠폰 함에도 있으니 거기서 받으셔도 된답니다.
이상 버거킹 9월행사 하는것들을 둘러본후 이제 주문한 기네스와퍼를 받고 먹으러 매장 2층으로 올라와봤어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인지 한 팀만 멀찌감치 있었고 구석으로 쏙 들어가서 먹어봤어요.
기네스와퍼 리뷰
개봉 전 기네스와퍼의 패킹 상태를 보니 크기는 그리 커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포장을 열어보니 크기는 확실히 크더라구요 대신 모양과 기네스와퍼 빵의 검정색 색깔은 전혀 끌리지 않는 비주얼 이더라구요.
빵을 들춰보니 진한 바비큐 소스 냄새가확 올라오면서 와퍼답게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큼직한 토마토 라이스 2개와 직화 방식으로 구운 불향 솔솔나는 소고기 패티 그리고 와퍼에는 없던 베이컨까지 추가되어 있었답니다.
일반 와퍼와 다른 것 중 하나가 소스인데요 바베큐소스로 냄새가 너무 좋았으며 패티위에 가득 발려있었어요.
윗면에는 마요네즈 소스와 양상추도 나름 가득채워져있는만큼 토핑도 넉넉히 있었네요.
이제 기네스와퍼에 빵을 보여드릴게요 보시는 것처럼 쌔까만 한대 모양이 흐물흐물해서 이쁘게 잡히는 형태는 아니였어요.
위에를 살짝 뜯어보니 일반 와퍼빵과 다르게 쫀쫀한 형태였고 식감도 뻑뻑하거나 이런 거 없이 약간의 쫀득함이 살이있는 번 이였어요.
포슬 하지도 않았고 기네스에 들어가는 원료를 혼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부드러운건가 싶더라구요. 약간 롯데리아 아재버거 번같은 식감이였으며 수제 느낌도 들 정도로 괜찮았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보는데 기네스와퍼를 한 손으로 드니 묵직한 게 펼쳐져서 봤을 때와는 달리 와퍼다운 이름답게 제법 컸어요.
한입 크게 먹어보니 불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바베큐 소스의 맛이 묵직하게 들어오더라고요 여기서 저는 상당히 매력을 느꼈어요. 소스 맛이 강한 버거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더 괜찮았어요.
안에 들어 있는 소고기 패티 자체도 두꺼워서 씹는 감이 우수했고 여기에도 기네스원료가 포함된다고 하던데 맥주맛이 난다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기네스와퍼의 전체적인맛은 이 바비큐 소스가 밸런스를 확 잡아줄 정도로 강했으며 맛은 짜지는 않고 크게 달지도 않는 적당한 깊은맛이 나는 진한 맛이으로 맥주와 잘어울릴꺼같았고 버거킹에 파는 코울슬로도 같이하면 괜찮을꺼 같았어요.
와퍼팩도 판매하고있었구요 3번 세트로 구입하시면 두 가지의 기네스와퍼를 할인된 가격에 맛보실수 있답니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면서 행사하는 이벤트들을 보았는데 다양하게 진행중이였어요.
버거킹 9월행사 이벤트 및 쿠폰
가장큰 메리트인 행사로 보이는건 와퍼 1+1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구요 9월6일까지 단1주일동안이며 주니어도 아닌 일반을 1개가격에 2개면 상당히 메리트 있어 보였어요.
최근에 출시된 나름 후기가 좋던 매콤한 칠리새우게는 이벤트로 세트 가격 5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예전부터 진행하던 버거킹 사딸라 세트도 아직 진행 중이였고 더블패티 세트도 할인해서 진행 중이였어요.
그 외 프렌치프라이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이벤트와 선데이아이스크림 3종을 600원할인한 1200원에 판매중이며 아메리카노는 천원에 판매하고있어요.
받을 때 트레이에같이 나오는 버거킹9월 스페셜 쿠폰을 보니 메리트가 있어 보였던건 가볍게 둘이 드실 때에는 와퍼주니어2개와 프렌치프라이2개주는거 44%할인되서 6500원에 구입할수 있는 게 좋아 보였고, 혼자 드시기에는 콰트로치즈와퍼 콤보가 가격적으로 할인 폭이 커서 괜찮아 보였어요. 주문하면 받을 수 있지만 페이코 결제어플 쿠폰 함에도 있으니 거기서 받으셔도 된답니다.
이상 버거킹 9월행사 하는것들을 둘러본후 이제 주문한 기네스와퍼를 받고 먹으러 매장 2층으로 올라와봤어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방문해서 인지 한 팀만 멀찌감치 있었고 구석으로 쏙 들어가서 먹어봤어요.
기네스와퍼 리뷰
개봉 전 기네스와퍼의 패킹 상태를 보니 크기는 그리 커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포장을 열어보니 크기는 확실히 크더라구요 대신 모양과 기네스와퍼 빵의 검정색 색깔은 전혀 끌리지 않는 비주얼 이더라구요.
빵을 들춰보니 진한 바비큐 소스 냄새가확 올라오면서 와퍼답게 토핑이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큼직한 토마토 라이스 2개와 직화 방식으로 구운 불향 솔솔나는 소고기 패티 그리고 와퍼에는 없던 베이컨까지 추가되어 있었답니다.
일반 와퍼와 다른 것 중 하나가 소스인데요 바베큐소스로 냄새가 너무 좋았으며 패티위에 가득 발려있었어요.
윗면에는 마요네즈 소스와 양상추도 나름 가득채워져있는만큼 토핑도 넉넉히 있었네요.
이제 기네스와퍼에 빵을 보여드릴게요 보시는 것처럼 쌔까만 한대 모양이 흐물흐물해서 이쁘게 잡히는 형태는 아니였어요.
위에를 살짝 뜯어보니 일반 와퍼빵과 다르게 쫀쫀한 형태였고 식감도 뻑뻑하거나 이런 거 없이 약간의 쫀득함이 살이있는 번 이였어요.
포슬 하지도 않았고 기네스에 들어가는 원료를 혼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부드러운건가 싶더라구요. 약간 롯데리아 아재버거 번같은 식감이였으며 수제 느낌도 들 정도로 괜찮았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보는데 기네스와퍼를 한 손으로 드니 묵직한 게 펼쳐져서 봤을 때와는 달리 와퍼다운 이름답게 제법 컸어요.
한입 크게 먹어보니 불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바베큐 소스의 맛이 묵직하게 들어오더라고요 여기서 저는 상당히 매력을 느꼈어요. 소스 맛이 강한 버거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더 괜찮았어요.
안에 들어 있는 소고기 패티 자체도 두꺼워서 씹는 감이 우수했고 여기에도 기네스원료가 포함된다고 하던데 맥주맛이 난다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기네스와퍼의 전체적인맛은 이 바비큐 소스가 밸런스를 확 잡아줄 정도로 강했으며 맛은 짜지는 않고 크게 달지도 않는 적당한 깊은맛이 나는 진한 맛이으로 맥주와 잘어울릴꺼같았고 버거킹에 파는 코울슬로도 같이하면 괜찮을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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