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5월 세일 미샤데이
미샤
댓글
0
조회
41659
magic
이번 미샤데이도 50%-20%까지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기에 저는 급한거 아니면 최대한 기다렸다가 맞춰서 사는 편이에요
매달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기도 하고 조금 더 기다리면 지갑을 최대 50%까지 아낄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진상일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돈을 조금이라도 더 아껴서 가족들에게 밥한번 살수도 있고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으니 그거야 말로 이득인거죠
50%가 끝나면 30%가 등장을 합니다
전에보다 품목 자체는 조금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도 제대로 확인된 부분은 아니에요
오른쪽 밑에 있는 글로우가 약간 오렌지의 모양을 연상시키듯 귀엽네요
하지만 가격은 할인을해서 22,000원대여서 딱히 구매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나하나 가격을 생각했을때 비싼 금액은 전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막상 저렇게 팔레트형식으로 되어 있는걸 구매하다보면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한번 부서지면 전체가 균열이 깨져서 잘 이용을 안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베이스 제품으로 선크림을 많이 사용해서 저조차도 베이스 구매를 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요
중학생때부터 화장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순서도 엉망이였고
하얗게 되는거에 중점을 두었기에 파운데이션과 비비보다는 베이스만 바르고 돌아다녔었는데 이제는 알아도 너무 알았으니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렇게 베이스 제품만 발랐으니 피부가 유지를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가격이 만원대면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번 사면 그래도 3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 그걸 생각하면 나쁘지않네요
이건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언니가 구매를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블러셔와 쉐딩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저는 블려서가 너무 안어울려서 사용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쉐딩은 현재 저 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하기에도 좋고 가벼운 코쉐딩은 손으로도 쓱쓱 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요
미샤 5월 세일에도 등장을 했는데 원래는 만원이지만 지금은 7천원이 구매해볼만 하네요
저는 이번에 라이너를 다 써서 사야했는데 이것도 할인중이니 한번 가서 괜찮은지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지금꺼는 거의 다 써가는데 그래서 그런가 지금 사용하면 약간 뭉치는 감이 있어서 바꿀꺼에요
그리고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눈에 들어온 게 있어요!
아탈프리즘 터치 오브 라이트인데 저 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평소에도 골드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돈만 있으면 금을 사러가기 바쁜데
섀도우로도 괜찮고 하이라이트, 포인트로 줄 수 있을거같아 용도가 다양해보여요
입자만 괜찮다면 이번 여름에는 저 제품으로 보낼 수 있을 정도라 꼭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아무리 좋다고 하던 제품들도 나에게는 안맞을 수 있으니 저는 테스트 하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역시 오랫동안 나왔던 비비크림 앞에는 시그니처라는 말이 붙네요
전에는 유심히 보지 않아서 몰랐던 부분인데 그럴만하죠
제가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빨간비비 다음으로 나온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으니
저 제품의 나이도 저랑 비슷하겠어요ㅋㅋ
이제는 제품이 얼마나 좋은가에서 디자인까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어떠한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만한 다양한 인력이 동원을 해서 나오기에 경쟁도 치열하더라고요
그래서 귀여운 캐릭터 회사들과 콜라보 진행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카카오,라인 프렌즈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직까지는 그냥 심플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위에 보이는 촉촉 텐션 블러셔와 같이 딱 이름과 색상정도? 있는게 가장 깔끔하네요
얼핏 눈으로 봤을때는 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게 왜 밑에도 있지? 실수인가? 했는데,
디자인은 똑같지만 이건 립이였어요
벨벳이라서 저는 사용하기 두렵지만 색상이 다양해서 보는데 힐링이 되네요
특히 보라색은 어느분이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호도가 있으니 판매를 하고 있는 거겠죠?
저에게 정말 진정한 시그니처는 저 빨간비비에요
다들 학교 다닐때 저거 21호 하나면 충분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했네요ㅋㅋ
그때 가격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만원이 살짝 넘는 금액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조금 올라보이네요
저도 이만큼 나이가 들었으니 그에 따라 금액도 상승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오르지 않는건 제 월급뿐ㅠㅠ;
매달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기도 하고 조금 더 기다리면 지갑을 최대 50%까지 아낄 수 있으니 어떻게 보면 진상일수도 있지만 저는 이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돈을 조금이라도 더 아껴서 가족들에게 밥한번 살수도 있고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으니 그거야 말로 이득인거죠
50%가 끝나면 30%가 등장을 합니다
전에보다 품목 자체는 조금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도 제대로 확인된 부분은 아니에요
오른쪽 밑에 있는 글로우가 약간 오렌지의 모양을 연상시키듯 귀엽네요
하지만 가격은 할인을해서 22,000원대여서 딱히 구매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나하나 가격을 생각했을때 비싼 금액은 전혀 아니겠지만 그래도 막상 저렇게 팔레트형식으로 되어 있는걸 구매하다보면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한번 부서지면 전체가 균열이 깨져서 잘 이용을 안하게 되네요
요즘에는 베이스 제품으로 선크림을 많이 사용해서 저조차도 베이스 구매를 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요
중학생때부터 화장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순서도 엉망이였고
하얗게 되는거에 중점을 두었기에 파운데이션과 비비보다는 베이스만 바르고 돌아다녔었는데 이제는 알아도 너무 알았으니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렇게 베이스 제품만 발랐으니 피부가 유지를 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가격이 만원대면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번 사면 그래도 3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 그걸 생각하면 나쁘지않네요
이건 제가 구매한건 아니고 언니가 구매를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블러셔와 쉐딩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저는 블려서가 너무 안어울려서 사용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쉐딩은 현재 저 제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면적을 하기에도 좋고 가벼운 코쉐딩은 손으로도 쓱쓱 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요
미샤 5월 세일에도 등장을 했는데 원래는 만원이지만 지금은 7천원이 구매해볼만 하네요
저는 이번에 라이너를 다 써서 사야했는데 이것도 할인중이니 한번 가서 괜찮은지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지금꺼는 거의 다 써가는데 그래서 그런가 지금 사용하면 약간 뭉치는 감이 있어서 바꿀꺼에요
그리고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도 눈에 들어온 게 있어요!
아탈프리즘 터치 오브 라이트인데 저 색상이 너무 예쁘네요
평소에도 골드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돈만 있으면 금을 사러가기 바쁜데
섀도우로도 괜찮고 하이라이트, 포인트로 줄 수 있을거같아 용도가 다양해보여요
입자만 괜찮다면 이번 여름에는 저 제품으로 보낼 수 있을 정도라 꼭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아무리 좋다고 하던 제품들도 나에게는 안맞을 수 있으니 저는 테스트 하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역시 오랫동안 나왔던 비비크림 앞에는 시그니처라는 말이 붙네요
전에는 유심히 보지 않아서 몰랐던 부분인데 그럴만하죠
제가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빨간비비 다음으로 나온 제품으로 기억되고 있으니
저 제품의 나이도 저랑 비슷하겠어요ㅋㅋ
이제는 제품이 얼마나 좋은가에서 디자인까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어떠한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만한 다양한 인력이 동원을 해서 나오기에 경쟁도 치열하더라고요
그래서 귀여운 캐릭터 회사들과 콜라보 진행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카카오,라인 프렌즈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그런지 아직까지는 그냥 심플한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위에 보이는 촉촉 텐션 블러셔와 같이 딱 이름과 색상정도? 있는게 가장 깔끔하네요
얼핏 눈으로 봤을때는 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게 왜 밑에도 있지? 실수인가? 했는데,
디자인은 똑같지만 이건 립이였어요
벨벳이라서 저는 사용하기 두렵지만 색상이 다양해서 보는데 힐링이 되네요
특히 보라색은 어느분이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호도가 있으니 판매를 하고 있는 거겠죠?
저에게 정말 진정한 시그니처는 저 빨간비비에요
다들 학교 다닐때 저거 21호 하나면 충분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했네요ㅋㅋ
그때 가격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만원이 살짝 넘는 금액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조금 올라보이네요
저도 이만큼 나이가 들었으니 그에 따라 금액도 상승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오르지 않는건 제 월급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