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리프레시 썸머특가
올리브영
댓글
0
조회
37708
magic
다자연 어성초 마스크 팩은 화해 1위 제품이라 저번에 써볼까 생각하던 팩인데 이번에 개당 1,500원에서 1,000원으로 할인을 한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어성초가 트러블이나 피부에 좋다는 건 많이 봤는데 어성초 제품을 산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동생 나눠주려고 이번에 20개 정도 구매했어요.
언니가 사용을 해봤는데 특별한 향도 거의 없고 밀착감?이 좋아서 좋다고 해요.
엘라밴드가 처음 출시?됐을 때 우연히 사용해보고 그 후로 패치는 엘라밴드만 쓰고 있어요.
핑크색, 초록색, 보라색 패키지가 있는데 보통 핑크만 썼다가 티트리가 트러블에 좋으니까 초록색으로 바꿨다가 보라색이 용량?이 많아서 이번엔 보라색을 사봤어요.
점선이 있어서 사용이 편리해요.
다만 초록색에 있는 10mm는 점선이 한 줄로 되어 있어서 위에 보이는 것처럼 하나씩 뜯어서 보관은 못해요.
핑크는 12mm 48매 9,500원, 그린은 12mm 36매 10mm 30매로 총 66매 10,000원, 퍼플은 10mm 84매 9,500원이에요.
그린은 티트리 오일이 첨가돼서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네요.
저는 할인된 가격 8,000원으로 보라가 제일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서 이번엔 보라를 샀어요.
원래는 왼쪽에 보이는 네즈 제품만 썼었는데 이번엔 안 보이더라고요.
여름 시작쯤부터 계속 찾았는데...
참고로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네즈가 제일 좋았어요.
하지만 없어서 이번엔 그냥 올리브영에 있는 제품을 구입해 봤어요.
제가 예전에 알롱 셀프 왁싱 키트도 리뷰했었는데 이 제품은 인중 제모는 잘 안돼서 인중용을 다시 구입하게 됐어요.
사용하는 제품이 단종이 된 건지 리뉴얼이 된 건지 나오지 않게 됐어요.왁싱 제품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어...
네어 왁스 미니 스트립은 민감성 피부용으로 얼굴, Y 존, 겨드랑이 제모까지 돼요.
저는 얼굴에만 사용을 하는데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제품보다 향이 너무 진해서 조금 별로지만 사용감은 나쁘지 않았어요.
구성품은 미니 왁스 스트립 20매와 애프터 케이 티슈 2개가 들어있어요.
사용 후 느낀 점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약간 모기향 같은 향이 조 진하고 네즈 제품보다 제모력?이 좀 약한 거 같아요.
네어 미니 왁스 스트립 20매 7,920원에 구매했어요.
아까 링크 걸어둔 알롱 셀프 왁싱 키트가 겨드랑이는 괜찮은데 다리처럼 넓은 부분은 오래 걸리기도 하고 너무 많은 양을 소비해야 해서 크림 제형의 제품을 샀어요.
쓰던 게 중국에 있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이라 가져오지 못해서...
결국 다른 브랜드에 새로운 제품을 써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에도 사용방법이 있지만 제품 자체에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직 사용하기 전이라 사용해보고 따로 리뷰 올릴게요.
제가 꽤 여러 가지 제모 제품을 이용해 본 거 같아요.
나중에 모아서 장단점 리뷰도 해볼게요.
상자 안에는 제모 크림이랑 스파츌라가 들어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듯 길이는 대략 11센티고 크기도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예요.
제모 크림은 110ml에 8,400원에 구매했어요.
제모를 하면서 관리도 무척 중요한데 그중에서 각질 관리를 안 해주면 인 그로운 헤어가 생긴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몇 개 보이기도 하고 고민도 돼서 조금 더 간편하게 각질 케어하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데일리로 샤워랑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는 플루 스크럽 워시를 구입하게 됐어요.
인 그로운 헤어가 많아지면 두드러지게 보이기 때문에 각질 케어 중요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들이 호두 껍질 가루라고 해요.
종류는 그레이프, 라즈베리 민트, 자몽 피치 세 가지가 있고 저는 자몽피치를 500g에 9,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각질 케어를 하고 나면 보습도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샤워하고 귀찮아도 웬만하면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기존에 쓰던 게 다 떨어져서 일리윤 제품이 가성비도 괜찮고 리뷰도 좋아서 사봤어요.
제가 제일 눈여겨봤던 부분은 마지막까지 잔량 없이 펌프로 사용 가능한 용기로 만들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매번 마지막 잔량은 쓰기 힘들었는데 너무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528ml에 16,500원에 구매했어요.
동생도 바디미스트? 뿌리는 바디로션?을 쓰고 있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에코 프렌들리 키트는 이번에 6만 원 이상을 사면 주는 사은품이에요.
사람들이 에코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주위에서 에코가 붙어있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올리브영에서도 에코뷰티 브랜드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박스 안에는 에코뷰티 브랜드들의 샘플과 에코백이 들어있어요.
비 플레인 선크림 2종, 메이크 프렘 약산성 폼클렌징과 크림, 라운드 랩 수분크림, 휘게 약산성 젤 클렌저 2개, 라운드 어 라운드 약산성 클렌징 폼, 아비브 제품 5종이 들어있어요.
단기 여행 갈 때 써봐야겠네요.
클린 뷰티 브랜드들 샘플과 같이 들어있는 에코백은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가 된다고 해요.
어성초가 트러블이나 피부에 좋다는 건 많이 봤는데 어성초 제품을 산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동생 나눠주려고 이번에 20개 정도 구매했어요.
언니가 사용을 해봤는데 특별한 향도 거의 없고 밀착감?이 좋아서 좋다고 해요.
엘라밴드가 처음 출시?됐을 때 우연히 사용해보고 그 후로 패치는 엘라밴드만 쓰고 있어요.
핑크색, 초록색, 보라색 패키지가 있는데 보통 핑크만 썼다가 티트리가 트러블에 좋으니까 초록색으로 바꿨다가 보라색이 용량?이 많아서 이번엔 보라색을 사봤어요.
점선이 있어서 사용이 편리해요.
다만 초록색에 있는 10mm는 점선이 한 줄로 되어 있어서 위에 보이는 것처럼 하나씩 뜯어서 보관은 못해요.
핑크는 12mm 48매 9,500원, 그린은 12mm 36매 10mm 30매로 총 66매 10,000원, 퍼플은 10mm 84매 9,500원이에요.
그린은 티트리 오일이 첨가돼서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나네요.
저는 할인된 가격 8,000원으로 보라가 제일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서 이번엔 보라를 샀어요.
원래는 왼쪽에 보이는 네즈 제품만 썼었는데 이번엔 안 보이더라고요.
여름 시작쯤부터 계속 찾았는데...
참고로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네즈가 제일 좋았어요.
하지만 없어서 이번엔 그냥 올리브영에 있는 제품을 구입해 봤어요.
제가 예전에 알롱 셀프 왁싱 키트도 리뷰했었는데 이 제품은 인중 제모는 잘 안돼서 인중용을 다시 구입하게 됐어요.
사용하는 제품이 단종이 된 건지 리뉴얼이 된 건지 나오지 않게 됐어요.왁싱 제품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어...
네어 왁스 미니 스트립은 민감성 피부용으로 얼굴, Y 존, 겨드랑이 제모까지 돼요.
저는 얼굴에만 사용을 하는데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제품보다 향이 너무 진해서 조금 별로지만 사용감은 나쁘지 않았어요.
구성품은 미니 왁스 스트립 20매와 애프터 케이 티슈 2개가 들어있어요.
사용 후 느낀 점은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약간 모기향 같은 향이 조 진하고 네즈 제품보다 제모력?이 좀 약한 거 같아요.
네어 미니 왁스 스트립 20매 7,920원에 구매했어요.
아까 링크 걸어둔 알롱 셀프 왁싱 키트가 겨드랑이는 괜찮은데 다리처럼 넓은 부분은 오래 걸리기도 하고 너무 많은 양을 소비해야 해서 크림 제형의 제품을 샀어요.
쓰던 게 중국에 있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이라 가져오지 못해서...
결국 다른 브랜드에 새로운 제품을 써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에도 사용방법이 있지만 제품 자체에도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직 사용하기 전이라 사용해보고 따로 리뷰 올릴게요.
제가 꽤 여러 가지 제모 제품을 이용해 본 거 같아요.
나중에 모아서 장단점 리뷰도 해볼게요.
상자 안에는 제모 크림이랑 스파츌라가 들어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듯 길이는 대략 11센티고 크기도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예요.
제모 크림은 110ml에 8,400원에 구매했어요.
제모를 하면서 관리도 무척 중요한데 그중에서 각질 관리를 안 해주면 인 그로운 헤어가 생긴다고 해요.
실제로 저도 몇 개 보이기도 하고 고민도 돼서 조금 더 간편하게 각질 케어하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데일리로 샤워랑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는 플루 스크럽 워시를 구입하게 됐어요.
인 그로운 헤어가 많아지면 두드러지게 보이기 때문에 각질 케어 중요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들이 호두 껍질 가루라고 해요.
종류는 그레이프, 라즈베리 민트, 자몽 피치 세 가지가 있고 저는 자몽피치를 500g에 9,9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각질 케어를 하고 나면 보습도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샤워하고 귀찮아도 웬만하면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기존에 쓰던 게 다 떨어져서 일리윤 제품이 가성비도 괜찮고 리뷰도 좋아서 사봤어요.
제가 제일 눈여겨봤던 부분은 마지막까지 잔량 없이 펌프로 사용 가능한 용기로 만들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매번 마지막 잔량은 쓰기 힘들었는데 너무 좋은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528ml에 16,500원에 구매했어요.
동생도 바디미스트? 뿌리는 바디로션?을 쓰고 있는데 괜찮다고 하네요.
에코 프렌들리 키트는 이번에 6만 원 이상을 사면 주는 사은품이에요.
사람들이 에코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주위에서 에코가 붙어있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올리브영에서도 에코뷰티 브랜드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박스 안에는 에코뷰티 브랜드들의 샘플과 에코백이 들어있어요.
비 플레인 선크림 2종, 메이크 프렘 약산성 폼클렌징과 크림, 라운드 랩 수분크림, 휘게 약산성 젤 클렌저 2개, 라운드 어 라운드 약산성 클렌징 폼, 아비브 제품 5종이 들어있어요.
단기 여행 갈 때 써봐야겠네요.
클린 뷰티 브랜드들 샘플과 같이 들어있는 에코백은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가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