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퍼스트데이X티몬데이’…제주 편도항공권 3900원 등 역대급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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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매월 1일 월간 최대 행사 ‘퍼스트데이’와 주간 최대 규모의 행사 ‘티몬데이’를 합쳐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800종 이상의 특가상품과 함께 전 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 등 초역대급 프로모션이 개최된다.

먼저 이번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는 ▲오전 10시 티웨이 제주 편도항공권 3900원(50개) ▲오후 6시 디올 루즈 매트 14900원(100개) ▲오후 7시 삼성 23L 전자레인지(MS23F301TAW) 9900원(15개) 등이 있다.

가격을 파괴한 ‘1원’, ‘701원’의 슈퍼픽 상품도 150종 이상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먼저 ▲르샵 선글라스 정품(LST7543) ▲가평 파로티아 워터하우스 1인 입장권 등이 단돈 701원에 선보이며 ▲엠클라우드 듀얼모드 2.5배속 USB 고속충전케이블 1m ▲다니카 학생의자(CY-007) ▲더조은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기라로쉬 인견 홑겹이불 1장 등의 상품을 모두 ‘1원’에 판매한다.

역대급 쇼핑 축제에 걸맞은 할인혜택도 더 강력해졌다. 네이버에서 ‘티몬 퍼스트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선착순 각 5000명)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과 111원 적립금(최대 1332원)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1시간마다 선착순 타임쿠폰 발급, 현대카드 M포인트 50% 결제 혜택(최대 3만원), 차이페이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에 10% 추가 즉시할인, 당일 티몬 첫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 50% 페이백 적립금 지급 등 더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누적 구매액 1등 고객과 구매 딜 수 1등(1원딜 포함) 고객에게 각각 적립금 100만원씩 지급하는 ‘도전 퍼스트 구매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년에 딱 하루,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만나는 역대급 이벤트가 드디어 시작됐다”며 “티몬을 대표하는 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초특가 상품과 할인혜택, 각종 이벤트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날 하루만큼은 꼭 티몬을 방문해 쇼핑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이후에도 오는 2일 하루 간 15만원/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시 50%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을 각 1장/2장/3장 지급하는 리워드데이를 비롯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타임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